하느님의 뜻대로

| 2012/05/18 02:58 | 몽구스★

사실 꽤 자주

(자살을 기도하는 것은 아니다.)

이 세상 아등바등 살아서 뭐 하나 싶다.


결국엔 자연으로 돌아 갈 것인데

그렇다고 염세주의자도 아닌데


결국에는

하느님의 뜻대로 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

자주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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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, 봄과 여름사이

| 2012/05/01 03:01 | 몽구스★


#01영화

건축학개론을 보고

은교를 보고

정말 영화가 하고 싶어진다.


영화감독이 꿈이었다가

지금은 연극과에서 배움을 하고 있지만

영화는 내 첫사랑이다.


정지우감독님

아 정말 좋다.


영화 함께 보고

밤새 수다 떨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쉽다.


#02성취

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.


너한테 월급을 백만 원을 주는 회사가 있다면

너는 사백만 원쯤 벌어다 주는 사원이 되어야 한다고.


맨땅에 헤딩도 해보고 

꼼수도 부려 보고 

별 짓 다 해도 안 될 것 같았는데


아주 작은 기회가 보인다.

이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


꼭 성취해 낼 거다.

내 삶이 늘 그래 왔듯


해낼 거로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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